충북 청주시가 31일 임시청사에서 LG화학, 에코프로와 '기업-농촌,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LG화학 최종완 청주공장 상무, 에코프로 최상운 부사장 등 모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업과 농촌 간 교류 확대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지역 농가 30곳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를 다음 달 18일과 21일 각각 에코프로와 LG화학 사업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장섭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