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7개 전통시장·상점가 '잔치한마당' 순차적 개최

장보기 체험, 스탬프 투어, 할인 행사, 체험 부스, 문화 공연 등

진주시청 제공

경남 진주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전통시장 잔치한마당'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9일 논개시장에서 잔치한마당 행사의 하나로 열린 '어린이 장보기 체험'과 '쿠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중앙·청과·자유·새서부시장과 중앙지하도 상가, 로데오거리상점가 등 6개 시장과 상점가에서도 개최된다.

시장별 특색을 살려 장보기 체험, 스탬프 투어, 할인 행사, 체험 부스,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비공간을 넘어 전통시장⸱상점가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며 "각 시장 상인회에서 시장마다 차별화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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