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체육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년 연속 4위권 도전

충청북도 제공

충북 장애인 체육 선수단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회 연속 종합 4위권 달성에 도전한다.
 
충청북도는 11~16일 제주에서 열리는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26개 종목, 모두 64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충북선수단은 10년 연속 종합 4위권을 목표로 정했다. 현재 경기력과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막바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도는 다음달 1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선전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강태원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10회 연속 4위권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5677명을 포함해 모두 9141명이 참가한다. 3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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