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열린 캠퍼스…대구과학대 'TSU 커넥트 데이'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학교가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사회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대구과학대는 창업지원 복합공간 'TSU 커넥트 스페이스' 개소를 기념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학의 취·창업 지원 성과와 교육·문화 인프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열린 캠퍼스를 선보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내 TSU 커넥트 스페이스 일원에서 취·창업, 지역 상생, 체험, 먹거리, 문화 공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상당 부분을 지역 사회에 개방한다.

먼저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TSU 잡-매칭'을 통해 졸업예정자와 기업의 현장 채용 및 면접을 연계하고 재학생을 위한 면접 프로필 사진 촬영도 지원한다.

대학의 전공 전문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의 교육과 창업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군위군 우수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터와 지역 단체의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대학의 전공과 지역 농산물을 결합한 먹거리도 선보여 대학이 보유한 전공 역량과 지역의 우수한 자원이 만나는 색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학생과 교수가 함께하는 음악회와 뮤지컬연기과의 뮤지컬 갈라쇼 등 문화 공연도 열린다.

박지은 대구과학대 총장은 "대학은 학생들이 배우는 공간인 동시에 지역 사회와 지식과 문화, 사람을 나누는 열린 공간이어야 한다"며 "TSU 커넥트 데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대학을 편하게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TSU 커넥트 데이는 다음달 7일 대구과학대학교 TSU 커넥트 스페이스 일원에서 열리며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TSU 커넥트 스페이스 개소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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