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기업 재고빵을 증평 돌봄터로 든든하게'를 추진한 경제기업과 이미선 주무관이 받았다.

이 주무관은 유통기한이 짧은 기업의 정상 재고빵을 돌봄기관에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기업과 기관 사이의 연락체계를 마련했다.

증평군은 이 주무관이 공문 대신 문자와 전화로 재고 발생과 수요를 공유해 기업의 재고 처리 부담과 식품 폐기를 줄이고, 돌봄기관에 간식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재난안전과 박영균 주무관은 '전국 최초 물 안심 도시 조성, 보강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으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문화관광과 심서영 주무관과 재난안전과 정세진 주무관은 각각 '문화회관 공연 활성화'와 '안전취약계층 소방안전용품 지원사업'으로 장려상과 노력상을 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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