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8일까지 성수 식품과 공중 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성수식품 취급 업소 242곳과 공중위생업소 9468곳 가운데 표본을 선정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무등록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공중위생업소에 대해서는 △시설기준·영업자 위생관리기준 이행 여부 △게시요금 준수 여부 △무자격 영업·불법행위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도는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신속히 조치하고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