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거제·통영 등 경남지역 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극한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의 구호 물품 지원과 임시 거처 마련, 피해시설 복구 등 이재민을 위한 응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탁원은 지난해 3월 경상도 산불 피해와 8월 전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긴급 구호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