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PBA) 강호 우리금융캐피탈이 사내 대회를 열고 당구 전파에 나섰다.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은 1일 "지난 8월부터 '제3회 우리WON위비스 사내챔피언십'을 개최, 오는 3일에는 서울 강남구 우리금융캐피탈 사옥에서 결승전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평소 업무상 접점이 적은 본사와 전국 지점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결속을 다지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우리금융캐피탈 전국 지점 및 본사 임직원들이 신청을 통해 출전했다. 본부별 토너먼트 방식 이후 예선부터 본선 16강을 거쳐 결승전까지 1개월여 열전을 펼친다.
오는 3일 대회 결승전에는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시상식을 진행한다. 우리금융캐피탈 프로당구단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엄상필, 강민구 등도 경기 심판, 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참여한다.
기동호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 있는 우리금융캐피탈 임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원팀으로 뭉치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임직원들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이 고객을 향한 따뜻한 포용 금융 실천과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하고 활기찬 기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2024년 블루원리조트를 흡수해 창단했다. 2022-23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던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7월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에서 우승, 일찌감치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