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과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이복우 회장)는 지난달 31일 울릉도를 찾아 중·고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준법 교육과 함께 모범 청소년에게 학자금을 전달했다.
이날 교육은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이현수 소년 전담검사가 강사로 나서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준법 교육을 진행했다.
또, 범죄예방 선도재단은 울릉고등학교 모범 청소년 8명에게 총 400만 원의 학자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독도경비대를 방문해 위문하고, 울릉경찰서 유치장 감찰 및 경찰관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의 범죄예방과 법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포항검찰 관계자는 "범죄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밝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죄예방 울릉지구위원회는 양병환 부회장과 최경환 위원장 등 20명의 위원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울릉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