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충북노회 2026 여름 선교대회, 청주 성동교회에서 개최

2026 기장 충북노회 여름 선교대회. 충북CBS

한국기독교장로회 충북노회는 8월 31일부터 사흘 동안 청주시 서원구의 성동교회에서 2026 여름 선교대회를 열고 있다.

'여호와를 찾으라, 회복의 때가 오리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선교대회는 순양교회 송영화 목사가 강사로 나서 새벽과 오전, 저녁 예배 등 하루 세차례 말씀을 전한다.

 
성동교회 고광희 목사. 충북CBS

선교대회 첫째 날에는 청주 성동교회 고광희 목사의 사회로, 기장 충북노회장 청주안디옥교회 차영길 목사의 개회사 및 선언과 선교부장 증평교회 복영규 목사의 대회사, 부노회장 생명나무교회 고은영 목사의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기장 충북노회장 차영길 목사. 충북CBS

충북노회장 차영길 목사는 "선교대회 3일동안 흔들리는 우리의 제단이 다시 회복되는 시간이 되고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라고 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역사를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개회를 선언했다.

선교부장 복영규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주님을 새롭게 만나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여기에 모인 우리 모두의 신앙과 사역위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기장 충북노회 부노회장 고은영 목사. 충북CBS

부노회장 고은영 목사는 기도를 통해 "오늘 이 간절한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기도하는 자마다 은혜와 회복의 때를 허락해 주시고, 선교대회가 연례행사로 그치지 않고 우리 가정과 교회와 지역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영적 대각성과 부흥의 출발점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또 남신도회 충북연합회장 우암교회 안병주 장로의 성경봉독 (예레미야 18:1~6)과 성동교회 성가대의 찬양, 순양교회 송영화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강사 송영화 목사. 충북CBS

송영화 목사는 '토기장이와 진흙'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마치 토기장기가 돌과 기포를 제거하면서 그릇을 빚듯 우리가 힘들고 유혹과 환란이 올지라도 온세상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안에서 인도하심에 순응하고 승리하면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그릇이 될 줄로 믿는다고" 전했다.

설교후 선교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선교의 사명과 교회의 부흥, 개인과 가정의 영적성장 등을 위해 뜨겁게 찬양하고 합심 기도했다.

전 노회장 강진국 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충북CBS

마지막으로 선교부 서기인 우암교회 김기형 장로의 광고에 이어 전 노회장 남부은생교회 강진국 목사의 축도로 선교대회 첫날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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