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여수시지역위원회는 1일 논평을 통해 "KTX와 SRT가 통합 KTX로 일원화되면서 여수EXPO역 수서행 열차가 대폭 증편되고 직원 고용 승계 등 철도 공공성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여수시지역위는 "과거 민주당과 여수지역 국회의원들이 단순 SRT 전라선 투입에 머무르며 하루 2회 운행이라는 좌석난과 한계를 남길 때 진보당은 근본 해결책인 KTX·SRT 완전 통합 및 수서행 KTX 투입을 일관되게 주장했다"며 "2023년 1월 여천역 첫차 서명운동과 국회 기자회견 등 철도 민영화를 저지하고 고속철도 일원화를 위해 여수시민·노동자들과 현장에서 함께 싸워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통합 KTX 출범과 운임 인하는 겉치레식 대책을 넘어 철도의 공공 가치를 지켜낸 여수시민과 진보당의 값진 승리다"며 "앞으로도 완전한 철도 공공성 실현과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