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소속 전 기관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2026 청렴 집중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첫날인 1일 윤건영 교육감의 청렴 철학과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 서한문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각 기관, 학교에 보냈다.
윤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청렴은 교육의 바탕"이라며 "그 바탕이 굳건할 때 정책은 신뢰를 얻고, 학교는 믿을 수 있는 배움터가 되며, 학생들은 우리의 모습을 통해 공동체의 올바른 가치를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청렴 집중주간 동안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시상 및 전시 △'청렴 온에어' 상호존중 아침방송 △'청렴으로 개운하다! 시즌2' △청렴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충북지역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충북 청렴클러스터'의 반부패·청렴 공동 실천 서약에도 동참한다.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는 이 기간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청렴 활동을 자율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