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14세대 모집에 2161건이 접수돼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60㎡A 타입으로, 2세대 모집에 263건이 몰리며 132대 1을 기록했다. 60㎡B 타입도 11세대 모집에 447건이 접수돼 40.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달 3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는 336세대 모집에 1158건이 접수돼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60㎡A 타입 특별공급은 23세대 모집에 163건이 접수돼 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검암 공공주택지구 최초 공공분양 단지라는 점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공항철도와 인천2호선 검암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가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청라·검단신도시와 인접해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 예정 부지가 확보돼 있는 점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요인으로 꼽힌다.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2027년 이후 공급 예정인 S-3블록과 S-2블록 공공분양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전망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검암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44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해구 경서동 249-52 일원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