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고 착한 소비까지…CECO서 펼쳐지는 'K-POP 페스타'

창원컨벤션센터 야외광장 12일 개최
댄스 팝업 클래스·랜덤 플레이 댄스·공연 등 도민 참여형 행사로

경남도청 제공

경남관광재단이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에서 K-POP 축제와 지역 상생을 결합한 '제11회 CECO DAY'를 연다.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CECO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K-POP 페스타'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꾸려진다.

현장에서 누구나 즉석으로 춤을 배우는 '댄스 팝업 클래스'를 시작으로, 최신 히트곡에 맞춰 자유롭게 춤추는 '랜덤 플레이 댄스', 청소년·지역 댄스팀의 'K-POP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CECO 야외광장 사용료 인하 조치를 계기로, 단순한 전시·행사 공간을 넘어 도민과 지역 기업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하나되세코 소셜 팝업 & 바우처 프로젝트'가 운영된다.

사전 ESG 실천 서약 이벤트 참여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소셜 바우처가 지급된다. 현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텀블러 지참 방문객에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 증정하는 자원순환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소셜 팝업 참가비와 수익금 전액은 연말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될 예정이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3개월간 상생 프로젝트 '하나되세코'를 연이어 추진한다. 10월 '2026 경상남도 소셜임팩트 페스타'에 이어 11월에는 '제12회 CECO DAY'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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