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경마공원인 '렛츠런파크 영천'이 오는 11일부터 첫 영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서울(과천),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단순히 경마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피크닉과 산책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공식 개장일인 13일에는 개장식과 함께 첫 경주인 개장기념 특별경주가 펼쳐질 예정이며,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개장기념 축제도 오는 12일과 23일, 19일과 20일 총 4일간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놀이기구과 먹거리,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렛츠파크 영천이 경마시설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여가 공간이자 영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