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골든타임" 동강병원, 울산 사업장 근로자 뇌혈관 건강 지킨다

울산동강병원·서남지역책임의료기관, 보건관리자 전문가 역량강화교육

울산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동강병원과 울산서남 지역책임의료기관은 9월 3일 동강병원 남관 세미나실에서 보건관리자 전문가 역량강화교육을 공동 개최했다. 동강병원 제공

울산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동강병원과 울산서남 지역책임의료기관은 3일 동강병원 남관 세미나실에서 보건관리자 전문가 역량강화교육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보건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전문지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기 동강병원 뇌혈관센터장이 뇌졸중 이해와 뇌출혈 치료, 동강병원의 뇌혈관내수술 인증병원 역할을 주제로 지식을 전달했다.

이어 김지현 전문간호사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예방수칙, 사업장 근로자 건강관리 활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김원기 센터장은 "뇌졸중은 증상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느냐가 중요하다"면서 "보건관리자들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동강병원과 울산서남 지역책임의료기관은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보건의료인력과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