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농업인 지원을 위해 거제 둔덕농협을 찾아 수해복구 성금 1천만 원을 3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덕현 충남세종조합운영협의회 의장과 김상식 농협충남세종본부 부본부장, 김임준 둔덕농협 조합장, 김학권 사등농협 조합장, 권경화 농협거제시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충남세종농협은 범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달 21일 거제시 둔덕면의 포도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한 데 이어 이날 성금을 선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거제지역의 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덕현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