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기업인·근로자를 위한 '기업 힐링음악회' 개최

창원상의 제공

창원상공회의소가 지난 2일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기업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문화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기업 힐링음악회'는 지역 기업체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창원상의와 창원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 대표기업인 '좋은데이'가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허각과 왁스, 색소포니스트 김창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익숙한 노래와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를 함께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지역 기업체 임직원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창원상의는 이번 9월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1월, 12월에도 기업 힐링음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창원시가 후원할 예정이며, 각 공연마다 다양한 장르와 출연진을 구성해 기업체 임직원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창원상의 최재호 회장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께 음악을 통해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뿐 아니라 근로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도 중요한 만큼,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창원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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