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화공원파크골프장 정식개장 앞두고 7일부터 시범운영

이용료 무료,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

사화공원 파크골프장. 의창구청 제공

창원특례시 의창구가 사화공원파크골프장의 정식개장에 앞서 오는 7일부터 시설과 운영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파크골프장 이용객에게 사전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스와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점검해 정식개장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화공원파크골프장은 사화 민간개발공원 특례조성사업으로 조성해 창원시에 기부채납한 시설로, 의창구 사화동 613-5번지 일원, 부지면적 1만6900㎡로 20홀 규모다. 파크골프장(서비스홀 2홀 포함), 화장실, 주차장(86면)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정식 개장에 앞서 올해 연말까지 시범운영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다. 개장시간 이외에는 잔디의 안정적인 활착과 시설 정비와 관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용객의 무단 출입과 이용을 금지한다.

의창구는 시민들의 이용상황과 시설 운영상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공간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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