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승원, 판사 퇴직 직후 음주운전 벌금 70만 원

2008년 2월까지 수원지법 판사 근무
2008년 7월 음주운전으로 70만 원 벌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판사 퇴직 직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08년 7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수원지방법원에서 70만 원 벌금 처분을 받았다.

김 후보자는 2006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수원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자신이 판사로 재직했던 법원에서 퇴직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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