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26년 하반기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를 4일부터 운영한다.
AMG는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서킷 주행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SUV 프로그램은 실제 자연 지형을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에서 진행된다.
AMG 익스피리언스는 운전자의 숙련도에 따라 AMG 디스커버, AMG 퍼포먼스, AMG 어드밴스드, AMG 나이트 서킷으로 나뉜다. 하반기에는 AMG GT 43 4MATIC+가 새롭게 투입된다. GT 63 S E 퍼포먼스, GT 55 4MATIC+, SL 43, SL 63 4MATIC+, A 45, CLA 45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입문 과정인 AMG 디스커버에는 AMG 스피드웨이 인근 온로드 주행도 새로 추가됐다. 트랙에서의 차량 제어뿐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 AMG 차량의 주행 특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MG 나이트 서킷은 20만원으로 평일 저녁 2시간 동안 진행된다. AMG 디스커버는 60만원, 4시간이다. AMG 퍼포먼스는 100만원, 8시간 30분이다. 가장 상위 과정인 AMG 어드밴스드는 200만원이며 1박2일, 총 15시간 동안 진행된다.
SUV 익스피리언스는 SUV 드라이빙, G 드라이빙, SUV 드라이빙+G 드라이빙, 얼티밋 등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GLE와 GLS 등 SUV를 주행하거나 G 450 d, 순수전기차 G 580, AMG G 63 등 G클래스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AMG GLS 63 4MATIC+가 새롭게 투입된다. 오프로드 코스뿐 아니라 센터 인근 온로드 주행도 추가됐다. 참가자는 같은 차량의 주행 특성을 포장도로와 험로에서 연이어 경험할 수 있다.
SUV 익스피리언스의 가격은 10만~50만원이다. SUV 드라이빙은 10만원에 2시간15분, G 드라이빙은 20만원에 2시간15분이다. SUV 드라이빙+G 드라이빙은 30만원에 3시간20분, 얼티밋은 50만원에 8시간50분 동안 진행된다.
오프로드 코스에서는 경사면과 바위, 모래, 자갈, 나무 범피, 물웅덩이 등을 통과한다. SUV와 G클래스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G클래스 프로그램에서는 각종 험로 주행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만 18세 이상이면서 유효한 국내 또는 국제 운전면허를 보유한 사람이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