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제1회 강원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존 춘천금융기관협의회를 확대 개편해 강원지역 금융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포럼의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최초 1993년 도내 15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돼 출범한 협의회는 금융 관련 현안을 정례적으로 논의하며 금융부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개편된 포럼은 지역 내 자금 수요와 금융공급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기존 참여 기관 외 기업 유관기관과 지자체 등 참여 기관을 확대했다.
연 4회 분기별로 개최되며 지역 내 금융현안에 대한 포럼위원의 자유 발표와 종합토론 후 강평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강원지역 금융기관 기업대출의 집중 현상과 시사점, 한국은행 지방중소기업 지원대출(C2) 소개 및 현황, 2026년 하반기 경제전망을 세부주제로 다뤘다. 종합 토론에서는 최근 지역의 자금 수요 및 금융공급 여건을 점검했다.
다음 포럼은 오는 11월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