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하 국책기술대학인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춘천 폴리텍대학은 지난 3일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제17회 '베스트 오브 챔프 플러스'에서 'Best of 공동훈련센터' 장관상을 받았다.
춘천 폴리텍은 지난해 지역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9년 연속 최우수등급(S)을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학은 2014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이후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직능수준별 교육체계를 운영하며 재직근로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72개 중소기업의 재직자 1547명이 'ChatGPT 활용 데이터 관리' 등 44개 훈련과정에 참여했다.
지경배 학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기업의 훈련 수요를 반영하고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