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탄천산단 공장서 아황산가스 누출…노동자 20여 명 대피

사고 조치 모습. 공주소방서 제공

충남 공주의 한 산업단지 공장에서 아황산가스가 누출돼 노동자 20여 명이 대피했다.

4일 오전 4시 41분쯤 충남 공주시 탄천면 탄천산업단지 내 황산·유황류 생산업체 공장에서 아황산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공장 노동자 2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나 폭발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주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역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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