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면허 취소 259명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사고
50건에서 42건으로

음주 단속 모습. 전북경찰청 제공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결과 총 551명의 음주 운전자가 적발됐다. 전북경찰청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단속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추진됐다.
 
경찰은 총 551명(정지256명, 취소 295명)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했으며,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1명도 없었다. 특히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사고는 50건에서 42건으로, 부상자는 73명에서 66명으로 감소했다.

경찰은 다가오는 가을 행락철 나들이 차량과 각종 모임 증가에 대비해 가을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음주운전 취약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상시 단속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무고한 타인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중대 범죄"라며 "주·야간 숙취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단속을 상시 전개해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 된다는 인식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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