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가 노후주거지 정비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자율주택정비사업 상담을 진행한다.
4일 iH는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간석여중 일원과 부개·일신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는 간석3동(9월 2일), 부개동(9월 21일), 일신동(9월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자율주택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토지등소유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에서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추진 요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비롯해 사업성·경제성 분석 등 실제 사업에 앞서 필요한 기초적인 사항을 무료로 검토받을 수 있다. 개별 신축을 고려하는 토지등소유자도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재생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균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사업 추진 가능성과 방향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주민 주도의 노후주거지 정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