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 손훈모 순천시장, 전임시장 칭찬 "대인배 시장"

"시장 권위 내려놓고 소통, 진정한 리더십"
"그 열정 식지 말고 꾸준히 시민을 위해"

손훈모 시장(우측)이 정원사들과 함께 꽃을 심고 있다. 순천시 제공

'아침형 인간'인 손훈모 순천시장이 순천만국가정원 관련 전임시장 등을 칭찬하면서 "대인배 시장"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손 시장은 3일 페이스북에 <시민들의 한땀 한땀의 노력이 모여 만든 최고의 명소, 국가정원에서 아침을>이란 제목으로 소회와 사진을 게시했다.

손훈모 시장(우측)이 꽃을 들고 시 직원들과 만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손 시장은 "이른 아침을 국가정원에서 정원사님들과 함께 맞아 정원사분들의 조언을 들으며, 짧게나마 라온정원에서 함께 꽃을 심었다"며 "최근 문체부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국가정원이 무려 6위에 이름을 올렸는데 시민 한분 한분과 전임 시장님, 순천시 공무원들의 구슬땀과 책임감이 모여 만든 결과"라고 전했다.

손훈모 시장(가운데)이 국가정원에서 시 직원들과 간단한 조식을 함께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손 시장의 이같은 언급에 대해 댓글에는 "전임 시장칭찬도 해주시는 대인배 우리 시장님 ", "시장이라는 권위를 내려놓고 정원사님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함께 흙을 만지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리더십을 봅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꽃심기하시는 정원관리사분들도 뿌듯하시겠습니다", "그 열정 식지마시고 꾸준히 시민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지역경제와 일자리까지 고민하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등 긍정적 격려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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