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함께 여는 성평등, 도약하는 경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지사와 도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표창 수여와 기념 퍼포먼스,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 지사는 "양성평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지만,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사회의 관행을 바꾸는 데는 여전히 노력이 필요하다"며 "남성의 육아 참여와 여성의 경제활동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잘못된 관행과 불평등을 계속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이바지한 유공자 35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