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북미정상회담' 열리나…다시 고개 든 '코리아 패싱' 우려[노컷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이르면 올해 연말 열릴 수 있다는 미국 내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개최한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2.0' 대담에서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이 미국을 향한 비난을 자제하며 대화의 문을 열어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11월 중간선거와 12월 G20 정상회의 사이를 회담 시기로 예상했습니다.

함께 대담에 참석한 빅터 차 CSIS 한국석좌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G20 회의에 김 위원장을 전격 초청하는 시나리오도 상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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