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몰아보는 한 주간 뉴스…CES는 알고 IFA는 몰라?[노컷브이]


[윅퀵]1. CES는 알고 IFA는 몰라?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면 안 되는 이유
 
매년 9월, 세계 가전업계의 시선이 독일 베를린으로 향합니다. 102년 역사의 국제가전박람회 IFA가 오는 8일까지 이어지는데요.
 
49개국 19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이 행사, CES보다 덜 알려졌지만 유럽이라는 세계 2위 가전시장을 놓고 실제 판매 전략이 오가는 무대입니다.
 
올해 슬로건은 '미래는 지금', AI홈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핵심인데요. LG전자는 AI홈 가전 풀 라인업을, 삼성전자는 이례적으로 메인 전시장 밖의 공간을 마련 유통·B2B 공략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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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윅퀵]2.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2.6%→3.3%로 대폭 상향
 
한국은행이 27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올렸습니다. 지난 5월 전망보다 0.7%p나 높인 건데요. 반도체 경기 호황과 그 파급효과가 확산된 영향입니다.
 
다만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고 짚었습니다. 내년 전망도 2.2%로,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거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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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윅퀵]3. 8월 물가 3.1%…두 달 만에 다시 3%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하며, 두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습니다.
 
전월(2.8%)보다 오름폭이 커졌는데요. 다만 지난해 8월 통신비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한 영향이라, 이 효과를 빼면 실질 상승률은 2.5%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숫자만 보면 물가가 다시 뛴 것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작년 통계 때문에 부풀려진 착시 효과도 섞여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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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소비자물가 3.1%…통신요금 할인 기저효과 빼면 2.5%


 
[윅퀵]4. '들쥐', 공개 나흘 만에 글로벌 49개국 톱10

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들쥐'가 무서운 흥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개 나흘 만인 지난 1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순위 6위에 올랐고, 한국·프랑스·태국·인도·아랍에미리트 등 49개국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내에서는 공개 사흘 만에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류준열의 1인 2역 연기, 설경구·이규형과의 호흡이 만든 결과인데요. 아직 안 보셨다면, 지금이 딱 정주행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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