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698개 클럽 참가

초·중·고 8573명 참가
우승 클럽,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경남 대표로 출전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5일 창원 유목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도내 13개 지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학기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244개 클럽 2884명, 중학교 272개 클럽 3439명, 고등학교 182개 클럽 2250명 등 총 698개 클럽 8573명이 참가해 2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클럽은 10~11월 전국 17개 시도에서 종목별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며 경남교육이 지향하는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도전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기반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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