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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극적 구조된 중국인…"근처에 1명 더 있었다"[노컷브이]
CBS노컷뉴스 박수연 기자
2026-09-06 15:08
네팔을 덮친 대규모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역에 갇혔다가 10일 만에 구조된 중국인 생존자가 "인근에 1명이 더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5일(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 있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터널에서 중국인 남성 루하이타오씨를 구조했습니다.
루씨는 자신이 있던 곳 근처에 1명이 더 있었다면서도 생사는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KDRT는 루씨의 진술에 따라 네팔군과 협의해 오는 6일 추가 수색·구조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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