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 통영시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던 정 전 대표는 웃장에서 점심식사 후 서면 카페에서 지지자들과 차담회도 했다.
정 전 대표는 이전에도 수시로 순천을 찾아 시민들과 격의없이 만나며 민원을 경청하고 민주당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해왔다.
앞서 오 전 후보는 민주당 전당대회 직후 "제가 걸어갈 정치의 중심에는 언제나 순천과 시민이 있을 것이고 우리가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를 지지했던 것도 개인에 대한 의리만이 아니라,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 개혁하는 민주당, 그리고 순천의 미래를 중앙정치와 연결하는 정치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 전 후보는 이어 "순천의 이익 앞에서는 누구에게도 당당하겠고 순천대학교 의대와 교육도시의 미래,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기반 구축, 청년과 인구 문제, 그리고 통합특별시 시대 순천의 위상과 권한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고, 누구에게도 당당하게 요구하겠다"며 "'순천중심주의'를 기반으로, 중앙과는 협력하되 순천의 이익 앞에서는 독립하는 정치,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정치, 말보다 행동으로 순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정치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