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5일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첫 걸음을 순천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 금,토,일이면 더 자주 골목으로, 시장으로, 상가로, 마을로 들어가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거창한 간담회만 하겠다는 게 아나고 장 보러 나오신 분도 만나고, 가게 문 열어놓고 손님 기다리는 사장님 이야기도 듣고, 농사짓다 잠깐 쉬고 계신 어르신 말씀도 듣겠다"며 "'요즘 장사가 너무 어렵다.''병원 가는 게 너무 힘들다. '이건 국회에서 좀 바꿔야 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제가 들어야 할 진짜 민생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불금민생단은 매주 현장에서 들은 민생과제를 모아 당과 공유하고, 실제 해결과제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국회의원이 국민 가까이 가는 데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겠는가"라며 "순천 어디든 찾아가 많이 만나고, 많이 듣고, 들은 만큼 움직이겠으나 보이면 꼭 아는 척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