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신속 대응" 청주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 부착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장 1100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주소 정보다.

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버스정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정보가 표시돼 있다.

시는 응급환자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경찰이나 소방당국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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