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 내년 1월 결혼…캐나다 장거리 연애 결실

배우 백진희 SNS 캡처

배우 백진희가 결혼한다.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에 따르면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직장인이다. 백진희가 지난해 이곳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신혼 생활은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면서 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백진희는 결혼 이후에도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렸고, 드라마 '기황후' '내 딸, 금사월' '판사 이한영' 등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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