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캐릭 체인지!' PEACH-PIT 첫 내한…사인회 5시간 만에 매진

네이버웹툰, 완결 작가 66명과 네트워킹…김준구 CEO 참석

학산문화사 제공

'캐릭캐릭 체인지!'와 '로젠 메이든'으로 알려진 일본 만화가 듀오 PEACH-PIT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방한한다.

학산과 대원미디어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 6층 팝콘 D스퀘어 대원콘텐츠라이브에서 PEACH-PIT 작가의 첫 공식 내한 팬 사인회를 연다.

이번 사인회는 'PEACH-PIT 25주년 기념 특별전'을 앞두고 마련됐다. 지난 1일 NOL 티켓을 통해 판매된 사인회 패키지는 오픈 5시간 만에 21일과 22일 양일 판매분이 모두 매진됐다.

PEACH-PIT은 '캐릭캐릭 체인지!', '로젠 메이든', '디어즈', '좀비론' 등으로 국내외 팬층을 쌓아온 작가 듀오다. 이번 행사는 작가가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나는 첫 공식 자리다.

PEACH-PIT은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특별전을 한국 독자 여러분께도 선보일 수 있게 된 것, 직접 한국을 방문해 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을 무척 기대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작품을 읽어주신 한국 팬 여러분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PEACH-PIT 25주년 기념 특별전'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아이파크몰 용산점 6층 팝콘 D스퀘어 대원뮤지엄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캐릭캐릭 체인지!', '로젠 메이든', '디어즈', '좀비론' 등 대표작 원화와 전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CEO. 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작가 코칭 프로그램 '슬기로운 창작생활' 참여 작가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슬기로운 창작생활'은 네이버웹툰의 창작 생태계 지원 캠페인 '웹툰위드(WEBTOON With)'의 하나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완결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는 작가들의 정서적 안정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강점 진단, 워크숍, 소그룹 코칭 등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오는 18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완결 작가 97명이 15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네트워킹 행사에는 참여 작가 66명과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CEO 겸 창업자, 네이버웹툰 PD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웹툰의 성장 방향, 작품 연재와 운영 정책 등을 논의했다.

김준구 CEO는 "웹툰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작가님들이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작품을 계속 창작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가님들의 작품이 전 세계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개척과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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