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지역업체의 입찰 참여와 우선구매를 한층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누리집에 연간 발주계획 등 주요 정보를 사전에 공개해 지역업체가 사업 내용을 미리 파악하고 입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업체 계약 실적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지역업체의 공공계약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입찰공고 단계에서는 하도급과 지역 생산자재 활용을 적극 권장한다.
도 관계자는 "지역업체 우선 계약과 우선구매를 지속 추진하고 공공계약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제도와 운영방안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