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2050기후재단, 9일 '2026 국제기후포럼' 개최

탄소중립 시대 기후외교
친환경 혁신산업 등 논의

자료사진
넷제로2050기후재단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의 후원을 받아 '2026 국제기후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LL층 그랜드볼룸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기후외교전략과 친환경 혁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첫 세션에서는 기후외교와 글로벌 기후거버넌스를 주제로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 칼 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수헤 수흐벌드 주한몽골대사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우석대 이홍기 산학부총장이 좌장을 맡고, 참가자들은 친환경 산업의 미래, 양수발전 필요성 증대 등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송원근 현대경제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해외 국가들의 탄소중립과 탄소시장 정책을 논의한다. 

장대식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탄소중립 시대의 기후외교와 친환경 혁신산업의 미래에 대한 학술적·정책적 논의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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