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정치력' 통했다…인천시 국비 7조원 시대
인천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7조 86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처음으로 7조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집권여당의 주요 정치인사로 꼽히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정부와 여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전방위 소통하며 GTX-B와 인천발 KTX, 계양~강화 고속도로, 인천e음 등 핵심 사업 예산을 끌어낸 결과로 평가됩니다.
인천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추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연말 보통교부세까지 합산한 국비 8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입니다.
영종구, 추석 앞두고 가스시설 94곳 안전점검
인천 영종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도시가스·액화석유가스·고압가스 시설 등 9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가스설비와 시설기준, 정기검사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가스시설 안전을 한층 강화해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영종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 청라하늘대교 아래 '대형 스크린' 미디어라운지 운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하늘대교 교량 하부 공간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미디어라운지를 운영합니다.바다를 배경으로 계절의 풍경과 정서를 담은 '사계절' 영상을 선보이며, 우선 매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상영하고 추후 일몰 시간에 맞춰 조정할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청은 교량 하부를 활용한 이색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청라의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시민 휴식 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