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17일 진천화랑관에서 충청북도, 진천군, 우석대학교와 공동으로 '생거진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와 바이오, 의약품, 이차전지 등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우수기업 67곳과 구직자 천여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채용관과 AI 채용 특별관, 취업 컨설팅관, 취업지원과 등 6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AI 채용 특별관에서는 AI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과 모의 면접 등 구직자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직업 심리 검사와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현장 방문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충북중기청 박종학 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