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체육회가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며 생활체육 분야의 우수한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주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대한체육회가 시행한 '2025년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도농복합' 부문 전국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의 생활체육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생활체육지도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체육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주시체육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3위를 기록하면서 포상금 830만 원을 받게 됐다.
특히 경주시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꾸준히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0년 전국 4위를 시작으로 2022년 2위, 2023년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3위에 오르며 최근 수년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경주시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을 활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써왔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이번 성과는 경주시체육회의 체계적인 지도 역량과 시민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건강하고 행복한 경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