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나병원, 뇌졸중 진료 역량 인정…KSR 최우수병원 선정

청주 하나병원 제공

충북 청주 하나병원이 뇌졸중 진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하나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의 뇌졸중등록사업(KSR)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하나병원은 지난 2023년부터 KSR 협력병원으로 참여해 뇌졸중 환자의 임상자료를 지속적으로 등록·관리하며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병원은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9년 6월까지 3년 이다.
 
대한뇌졸중학회 인증위원회는 하나병원이 혈관재개통시술을 포함한 급성기 뇌졸중 진료와 치료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하나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도 종합점수 99.9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7회 연속 1등급, 4회 연속 최우수 의료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박기홍 하나병원장은 "앞으로도 전문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 중증·응급의료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신속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 재활까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거점 뇌혈관질환 치료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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