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정전으로 전 구간 운행이 정지됐다가 약 30여 분만에 일부 구간에서 운행이 재개됐다.
7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8분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정전으로 인해 전 구간 운행 정지됐다.
정전 이후 30여 분만인 오후 8시 10분쯤 칠곡경대병원역~북구청역까지는 운행이 재개됐지만, 나머지 구간은 여전히 운행이 정지된 상태다.
대구교통공사 관계자는 "현재 원인을 찾고 있다. 전력 복구까지 얼마나 걸릴 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