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6 하반기 집중 채용…'AI 협업형 인재' 30개 부문 모집

기아 제공

기아가 15일부터 2026 하반기 집중 채용(신입·경력)에 나선다.

기아는 8일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평가 방식과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아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한다.

특히 신입 채용에서는 최근 3년 이내 최대 규모의 인원을 모집한다.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검증 단계를 도입한다. 지원자는 AI를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을 평가받는다. 단순히 AI를 다룰 줄 아는 인재를 넘어, AI를 문제 해결의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는 '인간-AI 협업형 인재'를 선발한다는 취지다.

신입 채용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예정자(2027년 2월) 또는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고 경력 채용은 개별 공고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인하면 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 채용 15일부터 29일까지 △경력 채용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다. 직무별 채용 공고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의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career.k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