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섭 한림성심대학교 사회복지과 명예교수가 교육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이 명예교수는 1992년 한림성심대 교수 부임 이후 지난달 정년퇴임까지 학생 교육과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도서관장과 생활관장, 대학평의원회위원장, 학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그는 퇴직 전 후학 양성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대학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 명예교수는 "30여 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뜻깊은 훈장을 받게 돼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림성심대학교의 발전과 제자들의 성장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