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지역 수능 응시자 '1만2583명' 전년 대비 소폭 감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강원교육청 제공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강원지역 응시자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수능 응시원서를 낸 지원자는 1만2583명으로 지난해 보다 497명 줄었다.

지원자 유형별로는 재학생이 74.4%(9363명), 졸업생 21.4%(2688명), 검정고시 등 지원자 4.2%(532명)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재학생은 649명, 검정고시 등 지원자는 8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160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51.2%(6448명), 여학생 48.8%(6135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9일 실시되며 수험생 예비 소집은 시험 전날인 같은달 18일 열린다.

강삼영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만큼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시험 당일까지 모든 준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해 수능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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