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제29회 전기안전대상 개최…은탑산업훈장 등 포상

기후부 2차관 "전기안전은 국민의 안전망"
"첨단기술 활용 안전관리 기반 확대할 것"

연합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한다.

기후부는 8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안전대상 포상은 전기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게 총 49점 수여된다. 은탑산업훈장에는 에디슨전기 하영복 대표, 산업포장에는 현대로오텍 노정규 대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김성주 기술이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후부 이호현 제2차관은 "전기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며 "정부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전기안전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하기 위해 1995년부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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