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극중앙성결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임직 감사예배

무극중앙성결교회 30주년 임직 감사예배. 충북CBS

충북 음성군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무극중앙성결교회(담임목사 이행규)가 6일(주일) '교회설립 30주년 기념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무극중앙성결교회 임직 감사예배에서는 명예장로·명예안수집사·명예권사 추대와 집사 안수·권사 취임 등 41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

무극중앙성결교회 이행규 목사가 집례하고 있다. 충북CBS

이행규 담임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에센티아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충북지방 서기 성산교회 옥영성 목사의 성경봉독(누가복음 3:23, 사무엘하 5:4), 충북지방 장로부회장 무극중앙교회 최준각 장로의 기도, 무극중앙교회 찬양대의 찬양 '주의 길을 가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충북지방회장 참된교회 김현복 목사가 '삼십년, 이제 시작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현복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충북CBS

김현복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의 30년은 준비의 시간이었고, 앞으로의 30년은 다시 시작하는 사명의 시간"이라며 "'Again 30'이라는 교회의 표어처럼 지역과 민족, 열방을 살리는 교회가 되고, 임직자들도 직분은 자리가 아니라 사명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섬기며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임직 예식은 충북지방부회장 세빛교회 정성훈 목사의 기도로 시작돼, 황종득 장로가 명예장로로 추대됐다.

또 김용배·손기성·임만규 안수집사 등 6명이 명예안수집사로 추대됐고,  김복수·김봉순·김선자 권사 등 13명이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집사 안수. 충북CBS

이어 집사 안수식에서는 최대식·신봉근·정용균 집사 등 7명이 아홉 가지 일꾼 서약에 응답한 뒤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를 통해 안수집사로 세워졌다.

이어 김옥희·도병옥·조정연 집사 등 14명이 권사로 취임했으며 교회는 이들에게 모두 기념패와 메달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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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권면과 축하에서는 함께하는교회 이동명 목사의 권면과 제천동감찰장 신흥교회 한상섭 목사와 음성군기독교연합회장 흰돌교회 이수일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신임 임직자를 대표해 최대식 안수집사가 답사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고, 교회 대표 윤주섭 장로의 인사 및 광고와 코이노니아 부부 중창단의 축가, 여호수아 예배 무용팀의 찬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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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는 특별히 이행규 담임목사와 임직자들이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충주서 감찰장 성광교회 박상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무극중앙성결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대안학교 '좋은열매기독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리핀·캄보디아·짐바브웨·케냐로 이어지는 선교 사역과 함께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고, 은혜가 넘치는 예배 공동체로 세워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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