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직사회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광주·무안청사에서 사흘간 청렴축제를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2026 청렴주간 청렴축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청렴주간은 '청렴하고 바르고 지혜롭게, 청렴은 바로 지금부터!'를 주제로 열린다. 청렴교육에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하게 하자는 취지다.
첫날인 9일 오후 2시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갑질예방 반부패 청렴교육'을 진행한다.
10일에는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 11시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열고, 오후 2시에는 무안청사 김대중강당 일원에서 청렴특강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청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2시에는 광주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청렴콘서트 '청렴 온'을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 출범과 함께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고 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관련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